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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브라이언이 근황을 전했다.
브라이언은 "제 입으로 자랑하고 싶지 않지만 C로 시작하는 회사에서 라이브 커머스를 하고 있다. 제가 1년 동안 그 회사에 157억을 벌어줬다. 그래서 사람들이 오해를 한다. 그 기사를 보고 '너 돈 많이 버네'라고 한다. 저는 출연료만 받는다"라고 전했다.
빽가는 "어떤 상품을 많이 했냐"라고 다시 물었고, 브라이언은 "뷰티, 가구, 세제 이런 것. 이미지가 깔끔해서 제 이미지와 관련된 것들을 많이 한다"라고 말했다.
또 이성종은 "귀티가 나는 게 브라이언 귀걸이가 다이아몬드처럼 반짝 거린다"라고 말했고, 브라이언은 "다이아몬드 맞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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