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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 한창이 운영 중인 병원의 식당 밥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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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의 메뉴는 들깨무채국에 로제찜닭이었다. 식당 내부는 청결, 깔끔 그 자체였다. 정갈한 반찬들이 무한리필로 제공됐다. 제작진은 "너무 맛있어 보인다"면서 감탄했다. 이어 직접 시식에 나선 제작진은 한대접 퍼다 먹으며 폭풍 먹방을 펼쳤다. 장영란은 흡족해하며 "환자식이라 맛없다는 편견을 깰만큼 저도 자부심 있는 저희 병원밥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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