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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MBC 아나운서 임현주가 만삭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일월이가 커지면서 자다가 다리에 쥐가 나고 소화 능력과 체력은 현저히 떨어졌지만, 내 몸의 변화는 너무나 신비하고 찬란한 순간이구나 느낀다"고 감격을 표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현주는 블랙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고 아름다운 D라인을 드러낸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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