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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쥬얼리 왕따설'을 주장했던 조민아가 태연하게 쿠킹 클래스를 오픈했다.
이어 "따돌림 당했다는 걸 인정하면 혹시라도 내가 이상해서 그런 꼴을 당한 거라고 세상 모두가 똑같이 몰아 세울까봐 그게 두려워서 사이가 다 좋았다고 했지만 나중에는 벤에 같이 타지도 못해서 댄서분들 차량을 같이 타고 다니며 그룹 계약 기간을 겨우 마쳤고 재계약은 꿈도 꿀 수 없었다"고 전했다.
조민아는 2월에도 서인영의 결혼식에 불참해 불화설에 휘말렸다. 당시 조민아는 '초대받지 않았는데 어떻게 알고 가겠냐'고 불만을 토로했던 바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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