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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박준금이 여름 옷 코디에 나섰다.
이어 여름 옷 코디에 직접 나섰다. 먼저 한 명품 브랜드의 200만원짜리 데님 바지를 소개했다. 사이즈는 32였다. 박준금은 "이 브랜드에서 나오는 가장 작은 사이즈다. 그러니 기장이 맞더라"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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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박준금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JTBC 드라마 '닥터 차정숙'에서 준비한 포상 휴가에서 입을 옷 코디에 나섰다. 박준금은 과감한 민소매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휴양지로 가던데 더울 것 같아서 많이 파인 옷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