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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고은아가 코 수술 전 긴장을 풀기 위해 음주를 즐겼다.
고은아의 언니와 동생 미르는 자리를 비운 고은아를 대신해 집을 방문해 반려견을 돌봐주었다. 이 미르는 고은아에게 전화를 걸어 "오늘 어느 정도의 술 파티냐"고 물었고, 이에 고은아는 "거의 기어 들어갈 것 같다"고 선언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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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14 01:29 | 최종수정 2023-07-14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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