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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고민시가 시크한 비주얼을 뽐냈다.
한편, 고민시는 오는 26일 개봉하는 '밀수'로 관객을 만난다. '밀수'는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의 큰 판이 벌어지면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고민시는 극 중 군천 바닥에서 모르는 게 없는 정보통 막내 고옥분을 연기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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