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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김용건이 며느리 황보라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임호가 알려준 목적지에 다다르자 넓은 갯벌이 펼쳐진 해수욕장이 보였고, 의아한 김용건은 임호에게 전화를 걸어 "내비게이션이 자꾸 갯벌로 안내를 한다"고 했다. 이에 임호는 "갯벌 체험 맞다"고 했고, 김수미는 "나는 갯벌 못 간다"며 체험도 전에 낙오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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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11 01:35 | 최종수정 2023-07-11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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