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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클론 구준엽의 아내인 대만 배우 서희원이 또 다시 논란에 휘말렸다.
그러나 왕소비가 아이들을 데리러 가자 서희원은 추가 조건을 내걸었다. 왕소비가 아이들을 데려가려면 6000만 위안(한화 약 107억원)의 보증금을 지급하고, 마리우지의 CEO인 안 총지배인이 보증을 서라는 것.
마리우지는 서희원의 전 시어머니 장란이 설립한 식품 업체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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