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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이준호와 임윤아의 '케미'가 결국 열애설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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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와 임윤아 양측은 이 의혹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며 선을 그었고, 두 배우의 케미스트리에 힘업어 높은 화제성을 기록 중이다. '킹더랜드'는 K-콘텐츠 경쟁력 분석 전문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 조사 결과에서 TV-OTT 드라마 화제성 부문 2위(2023년 6월 20일 기준)를 차지했다. 또 '넷플릭스 톱10'에 따르면 '킹더랜드'는 지난 6월 19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간 470만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비영어 TV 부문 글로벌 2위에 안착했다. 지난 주 7위를 기록한 것에 비해 5계단 상승한 '킹더랜드'는 홍콩, 인도네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몰디브, 카타르 등 13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