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휴식기를 마친 후 만난 멤버들과 파이팅을 외친다.
이어 부담감을 토로하던 주우재는 박진주의 뻔뻔함에 용기를 얻는다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 주우재는 "생갭다 당당한데? 나도 저렇게 당당하게 하면 되겠네"라며 의지를 다진다고. 유재석은 "우리 똘똘 뭉쳐서 해보자!"라며 6인 멤버로 새롭게 시작하는 '놀면 뭐하니?'에 파이팅 기운을 불어넣는다.
|
supremez@sportschosun.com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