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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얼마나 집이 크면, 알비노 희귀 사슴까지 찾아오는 사슴가족 핫플이 됐을까.
이전에도 손태영은 앞마당을 자기 집인양 한가로이 거니는 사슴 가족의 사진을 여러번 올린 바 있다.
그런데 이번에는 희귀종으로 알려져 있는 흰색의 알비노 사슴까지 등장해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손태영은 2008년 권상우와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 가족과 미국에서 생활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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