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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공개 연인 마이큐와 제주살이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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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복으로 갈아입은 김나영은 본격적으로 수영을 했다. 하지만 김나영은 물이 차갑다며 추워했고 먼저 아들들과 들어가있던 마이큐는 "조금씩 물을 뿌려라"라고 말했다. 마이큐가 카메라에 잡히자 김나영은 "여기 구조요원이시다"라고 소개했다. 김나영이 제작진과 이야기하는 와중에도 마이큐는 김나영의 아들들을 놀아주는 모습을 보여줘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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