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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정우가 '아내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이와 함께 정우의 일상이 공개됐다. 장난기 가득한 동네 형의 모습부터 지인들을 위해 직접 된장찌개를 끓여주는 자상한 면모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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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우는 배우 김유미와 2016년에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6-27 01:34 | 최종수정 2023-06-27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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