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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이다해가 건물 매각으로 200억원 시세차익을 봤다.
이다해는 6년 여만에 200억원에 달하는 시세차익을 봤다. 그는 이 돈을 선정릉역 인근의 신축 건물을 대출 없이 159억 6000만원에 회사 명의로 매입했다. 이다해는 이밖에도 논현동에 건물 두 채를 더 보유하고 있다.
이다해는 5월 세븐과 결혼, 스위스 몰디브 등에서 한달째 초호화 허니문을 즐기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