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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이나영이 자신을 바라보는 주위의 시선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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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는 자신이 주연을 맡은 웨이브 오리지널 '박하경 여행기'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미드폼 콘텐츠라고 해서, 20~30분 내외의 드라마였는데 그 안에 뭔가 내레이션과 대사, 구성들이 굉장히 잘 짜여져 있는 느낌이었다. 또 요즘 시대에 되게 잘 맞는 포인트들이 많았다"며 "그래서 꼭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