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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박준금이 C사 명품 가디건을 자랑했다.
박준금은 "막상 그 계절로 들어서면 가디건은 없다. 예쁜 건 너무 빨리 빠진다"라고 이야기했다.
가디건을 소개하던 박준금은 C사 가디건을 소개하며 "올 봄에 나온 걸 조금 늦게 샀다. 간절기에 너무 필요한 아이템 같은데 금방 더워지면 못 입을 거 같았다. 사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아시아에 하나 밖에 없다'는 말에 덜컥 구매를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박준금은 "이런 깔깔이 같은 옷이 많다. 비슷한 깔깔이를 구매해도 충분하다"라고 꿀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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