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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최수종과 하희라가 본격적으로 세컨 하우스 짓기에 돌입한다.
수라부부는 세컨 하우스에 살고 있는 집을 방문한다. 오래된 집을 세컨 하우스로 완벽하게 탈바꿈한 집주인에게 집 짓기에 관한 꿀팁을 전수받는다고 하는데. 집을 둘러본 최수종과 하희라는 다채로운 공간 활용과 인테리어에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이 집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공간에 수라부부는 신박한 아이디어에 놀라고, 그 공간 속 인테리어에 또 한 번 감탄한다.
최수종-하희라는 집을 고치면서 든 비용 등 궁금한 점에 대해 물어보고는 "이사 안 가시나?"라며 집을 탐내기도. 과연 두 사람이 만들 세컨 하우스의 모습은 어떨지 더욱 궁금해진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