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이청아가 아버지와 손을 꼭 잡고 데이트에 나섰다.
시내 구경 후 점심 메뉴는 딤섬. 그때 이청아는 "QR 주문이 가능하냐. 진짜 좋아졌다"면서 "코로나19 이후 대만에 3년 만에 온 거 같다. 굉장히 디지털화 됐다"면서 코로나19 이후 달라진 모습에 놀랐다. 그러면서 "여기서 실패하지 않은 메뉴만 시켰다"면서 다양한 메뉴를 주문, 이후 "아버지가 맛있다고 하셔서 안심했다"면서 추가 주문까지 하며 먹방을 선보였다.
|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