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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천상지희 선데이가 딸의 범상치 않은 성장을 실감했다.
아이돌 출신인 엄마와 모델 출신인 아빠를 닮은 딸은 벌써부터 남다른 다리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엄마 아빠 둘 다 '굵은 허벅지'로 스트레스를 받았다지만 최근에는 건강미가 각광받는 시대. 엄마 선데이는 딸위 통통한 다리를 보며 '꿀벅지'라고 흐뭇해 했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6-06 00:45 | 최종수정 2023-06-06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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