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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가수 임영웅의 신곡 '모래 알갱이' 뮤직비디오가 100만뷰를 돌파 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바닷가 모래사장을 비롯해 걷는 모습부터 사막을 가로질러 운전하는 모습, 경비행기를 타고 창공을 누비는 모습 그리고 녹음실에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 등 임영웅의 다양한 활동도 그렸다.
임영웅은 '언제든 내 곁에 쉬어가요 언제든 내 맘에 쉬어가요'라는 서정적인 가사로 듣는 이를 위로했다.
신곡은 5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