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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김대호 MBC 아나운서가 '나 혼자 산다'로 엄청난 관심을 받은 후 변화를 전했다.
또 인기가 올라갈수록 불만이 쌓여갔다고 밝히기도. 김대호는 "저는 MBC가 직장이지 않나. 아나운서들은 출연료를 따로 받지 않는다. 사규상 최대 4만 원을 받는다. 부장님께 업무가 넘쳐 너무 힘들다고 컴플레인을 한 적이 있다"라고 말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5-31 22:49 | 최종수정 2023-05-31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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