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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이은주 전 아나운서가 남편 신화 앤디와 결혼 1주년을 맞았다.
그러나 정작 이은주는 앤디 걱정이 태산이었다. 이은주는 앤디와의 여행 영상을 다시 보며 "남편 내시경을 기다리며 이 영상을 보는 마음. '건강만 해다오"라며 앤디의 건강을 걱정했다.
한편, 앤디와 이은주는 지난해 5월 결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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