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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예능 대부 이경규가 '놀면 뭐하니?'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며 모두를 폭소케 만든다.
이에 이경규는 여러 플랫폼이 생기고 다매체화 된 현 상황을 이야기하며, TV를 보는 시청층에 대한 화두를 꺼낸다. 이경규는 시청률을 좌지우지하는 시청층에 대해 열변을 토하며 "방송국들 정신차려야 해요"라고 예능 대부다운 과감한 발언을 한다.
그러면서 '놀면 뭐하니?'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말해 멤버들의 귀를 쫑긋하게 만든다. 이경규의 두마리 토끼를 다 잡는 제안이 모두를 폭소하게 한다고.
이경규와 유재석의 만남은 5월 27일(토) 저녁 6시 25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MBC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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