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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스티븐 케이플 주니어 감독이 영화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을 연출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저희가 타임라인 상 스토리를 수정할 수 있었기 때문에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었다. 그래서 저만의 스토리를 작품 속에 펼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트랜스포머:비스트의 서막'은 오는 6월 6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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