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범죄도시3' 마동석이 3세대 빌런 이준혁에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마동석은 작품을 위해 20㎏ 증량한 이준혁의 노력에 "하루에 식사도 많이 하고 액션 연습과 운동도 많이 했다"며 극찬을 보낸 바 있다.
이어 '범죄도시' 시리즈 최초 글로벌 빌런으로 나선 아오키 무네타카에 대해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5-24 12:58 | 최종수정 2023-05-24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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