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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남편과 여행을 떠났다.
미국 뉴욕을 여행 중인 함연지와 남편은 여유가 가득한 모습으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함연지는 뮤지컬 배우 겸 유튜버로 활동 중이며 오뚜기 회장 함영준의 장녀로 약 190억 대의 오뚜기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5-24 00:41 | 최종수정 2023-05-24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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