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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TV CHOSUN '퍼펙트라이프'에는 국민 밉상(?) 남편이자 원조 아나테이너인 이윤철 부부의 일상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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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스포츠 중계 레전드였던 이윤철은 테니스 유망주인 손주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애정을 드러낸다. 그가 "너희 국가대표 돼서 경기 뛸 때 할아버지가 그걸 중계하는 게 꿈이다"라며 소원을 전하자, 손주들은 고개를 끄덕이며 자신감을 내비쳐 훈훈함을 자아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