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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아직 -7kg 남았다 후."
출산 후 다이어트 스트레스를 토로한 댄서 허니제이. 그러나 이건 엄살이고 이러다 출산 다이어트 전문가로 나서도 되겠다.
지난해 11월 한 살 연하의 패션업계 종사자와 결혼식을 올린 허니제이는 결혼 5개월 만인 지난달 5일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 속 허니제이의 모습은 출산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
한편 딸과 함께하는 육아 일상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 허니제이는 최근 "그새 양말이 작아졌다 충격적"이라는 글과 함께 딸의 귀여운 발 모습을 공개, 랜선 이모들의 환호성을 받기도 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