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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돌싱글즈4'가 올 하반기 '미국편'으로 화려하게 돌아온다.
이와 함께 '돌싱글즈4'의 MC로는
제작진은 "시즌3까지 펼쳐진 돌싱남녀들의 이야기와는 또 다른, '해외편'만의 보는 맛이 제대로 펼쳐질 것이다. 미국 출신 돌싱들의 더욱 강렬하고 화끈한 연애담과 동거 생활이 시청자들의 심장을 또 한 번 저격할 것"이라며 "'오리지널 돌싱 연애 프로그램'의 노하우가 빛나는 구성과, 다시 한번 사랑을 쟁취하겠다는 각오로 용기를 낸 새로운 돌싱남녀들의 정체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