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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액션 영화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이하 '분노의 질주10', 루이스 리터리어 감독)가 이틀 연속 흥행 1위를 지켰다.
더불어 역대 흥행 시리즈인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21)의 동시기 관객수와 유사한 수치를 기록하여 시리즈 흥행 계보를 이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실관람평 지수인 CGV 골든에그지수 역시 전편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의 89%를 뛰어넘는 94%를 기록하며 흥행 화력에 부스터를 달아 줄 입소문 흥행 또한 예고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