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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링겔 투혼'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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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 통증의학과 전문의라는 한창의 동생이 직접 수액을 놔줬다고. 장영란은 "도련님이 직접 놔주셨다. 양의사다. 국내 최초 화장하면서 링겔 맞기. 역시 나는 A급"이라 말했다. 이에 제작진도 "A급이 링겔 투혼 하는 것"이라 장영란을 인정했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장영란은 현재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으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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