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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최강희가 6kg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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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는 "중간 빌드업 정도로 운동하며 느끼는 건 정신이 빌드업된다"며 "매일 아침 운동하는 사람들 진짜 진짜 멋있다. 열흘 정도 운동도 못 하고 식단도 못 했는데 배가 아직 조금 있어도 보람 있다. 진짜 신기"라며 운동의 매력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최강희의 사진을 본 조권은 "오늘 누나 보고 진짜 깜놀. 짱"이라고 댓글을 남겼고, 이일화는"멋지다. 너무 예뻐요"라며 감탄했다. 또 양치승 관장은 "강짱은 그냥 그렇게 걷다 땀 흘리는 사람이 되어 몸짱이 되었다. 멋지고 착하고 사람 같은 사람 최강희"라며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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