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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연희동 3층 대저택으로 이사한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내 정유미가 분노의 목소리를 냈다. 이번엔 아들 윌리엄과 관련한 황당 루머 기사가 원인이다.
이어 아이들을 깨운 정유미는 아이들이 옷을 입고 준비를 하는 사이 정유미는 식빵 위에 아보카도를 올려, 건강 아침 메뉴를 완성했다.
그는 "윌리엄이 요즘 식성이 많이 변했다. 샘 해밍턴을 닮아간다"라고 언급했다.
이에 윌리엄은 고개를 저어 부정했고, "학교 좋고 나는 친구도 많다"고 또박또박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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