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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정상훈 측이 역삼동 70억원대 건물주 보도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1998년 SBS 시트콤 '나 어때'로 데뷔한 정상훈은 오랜 무명 생활을 딛고 'SNL코리아'에 출연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JTBC '품위있는 그녀', MBC '데릴남편 오작두', 채널A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OCN '번외수사', TV CHOSUN '마녀는 살아있다', 영화 '데시벨' 등에 출연했다. 오는 24일 개봉하는 영화 '인어공주'에서는 세바스찬의 한국어 더빙을 맡았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