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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나는 솔로' 6기 영숙(가명)이 산후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영숙은 "20kg가 쪄서 진짜 걱정했다. 출산 후에도 몸무게가 유지되면 어쩌나, 전 몸무게로 돌아갈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20kg가 싹 다 빠졌다"고 밝혔다. 영철은 "음식을 먹어도 요즘 저랑 비슷하게 먹는다"고 말했고 영숙은 "맞아. 자장라면도 5개 끓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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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숙과 영철은 SBS PLUS, ENA '나는 솔로' 6기에 출연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영숙은 최근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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