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맨 강재준이 다이어트 성공 후 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그러면서 "아직 안 끝났다. 마지막 남은 2kg도 건강하게 열심히 빼고 평생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건강해지도록 하겠다"고 다시금 다짐했다. 강재준은 이후 85.6kg에서 84.9kg까지 빠진 몸무게를 인증했다. 목표까지 단 1kg가 남았다는 사실에 강재준은 "대박!"이라며 감격했다.
앞서 강재준은 지난 1월 몸무게가 108kg까지 올라 "몰골도 말이 아니고 몸에 염증이란 염증은 다 퍼져 있는 느낌"이라며 다이어트를 선언, 식단 조절과 운동을 인증해왔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