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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유재석과 하하가 이미주 놀리기로 단합한다.
해당 사진에 하하는 "미주야 뭔 일 있냐. 목요일 녹화 오프닝 때 물어볼게"라고 댓글을 달았고, 이에 네티즌들은 "대신 물어봐주세요"라고 지지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재석은 이미주의 사진을 본 소감을 말한다. 이미주는 어떤 대답을 했을지, 웃음꽃이 만발한 이날의 오프닝에 관심이 쏠린다.
이런 가운데 의문의 전화 한통으로 멤버들 사이 의심의 싹이 트며 미션이 시작된다고 해, 스릴 넘치는 '보물 찾기'가 예고된 이날 방송에 기대감이 치솟는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