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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맨 강재준이 유지어터의 면모를 보였다.
영상을 접한 개그맨 유세윤은 "주진모인줄"이라고 이야기했고, 개그우먼 김승혜 역시 "이제훈인줄"이라며 몰라보게 변신한 강재준의 외모에 감탄했다.
지난 1월 108kg였던 강재준은 건강 문제로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이후 3개월 동안 꾸준히 운동과 식단 관리를 병행해온 강재준은 무려 22kg 감량에 성공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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