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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남다른 패션 소화력을 선보였다.
김나영은 연보라색 수트를 찰떡같이 소화했다. 김나영은 "모임 같은데 이렇게 입고 딱 가면 '보통 아니다'라는 얘기를 듣는거다"라고 말했고, 이에 제작진은 "말 안해줘도 내가 주인공이구나를 알수 있을 것 같다"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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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27 12:24 | 최종수정 2023-04-27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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