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수지 스타일'이 듬뿍 담긴 가수 강수지의 보랏빛 일상이 '전참시'에서 펼쳐진다.
또한 최근 쇼핑몰 사장님으로 변신한 강수지는 직접 만든 눈 찜질팩을 테스트하는가 하면,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업무 과정을 꼼꼼하게 확인한다.
더불어 "강수지 스타일로 만들어 달라"며 끊임없이 '수지 스타일'을 외쳤다고. 강수지 매니저 역시 "강수지 스타일이 정확히 무엇인지 궁금하다"고 제보해 그녀가 추구하는 스타일은 무엇일지 기대감을 상승시킨다.
한편 식사 마저 '수지 스타일'로 한다는 강수지의 아침 식단도 공개되는데. "집에서 콩 세알만 먹는다"던 남편 김국진의 말대로 과연 '찐 소식좌' 면모를 드러낼지 본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러브하우스에서 펼쳐지는 강수지의 보랏빛 일상은 오는 29일 오후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공개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