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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 출산 후 '이 몸무게가 가능해?'…"앞자리 세 번 바뀌었다가 드디어"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3-04-25 14:56 | 최종수정 2023-04-25 15:00


선데이, 출산 후 '이 몸무게가 가능해?'…"앞자리 세 번 바뀌었다가 드…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천상지희 선데이가 출산 후 늘어난 몸무게를 다시 관리했다.

25일 선데이는 "임신, 만삭, 출산 동안 앞자리 세번 바뀌었다가 드디어 두 번 되돌림.. 아직 한참 남았지만"이라 했다.

체중계 위에 올라간 선데이는 50kg대의 몸무게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임신을 하면서 몸무게가 급격하게 늘었던 선데이지만 꾸준한 운동과 다이어트로 서서히 연예인 몸무게로 돌아가고 있다.

한편 선데이는 2020년 연하의 모델 출신 회사원과 결혼, 지난해 9월 30일 첫 딸을 출산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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