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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임영웅의 춤신춤왕 탄생기가 공개됐다.
권PD는 "임영웅에게 댄스 무대를 만들어보자고 했는데 당황하더라. 2주 동안 설득해야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임영웅이 처음부터 끝까지 이 무대를 혼자 하고 싶다는 의지가 있었다. 다른 가수와의 컬래버는 애초 고려하지 않았는데 아이키는 댄서라 노래를 건드리지 않을 수 있다는 판단이 있었다"고 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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