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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맨 강재준이 22kg 체중 감량 소감을 밝혔다.
강재준은 "5월달에는 해외 스케줄, 제주 스케줄이 있는데 그때 어떻게 유지할까 고민 중이다. 그때 살을 빼는 건 말도 안 되는 게 먹기도 하고 촬영이다 보니까 운동하기가 쉽지 않다"며 "베트남이라는 나라는 덥기 때문에 어떻게 벼텨야 되느냐라는 걱정도 하지만 일단 다이어트가 먼저기 때문에 열심히 독하게 마음먹고 출발하도록 하겠다. 2~3kg 쪄서 올 수도 있는데 바로 갔다 와서 운동이나 식단으로 빼면 되니까 그거는 걱정하지 않는다"며 체중 관리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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