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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후지이 미나가 '피의 게임2' 출연 소감을 밝혔다.
'피의 게임2'는 두뇌, 피지컬 최강자들이 사냥할 것인가, 사냥당할 것인가를 두고 벌이는 극한의 생존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 앞서 시즌1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했고, 시즌2에서는 발리를 무대로 향해 더 다양한 배신과 음모, 심리전을 선보인다.
'피의 게임2'는 28일 웨이브를 통해 독점 공개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