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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구해줘 홈즈' 고우림이 아내 김연아와의 신혼집 인테리어에 대해 언급했다.
고우림은 "커피를 좋아해서 집 안에 미니 홈카페를 만들어 놨다"고 전했다. 이어 "나중에는 규모를 키워서 카페처럼 꾸미는 게 로망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끈다. 이에 양세찬이 아내 김연아에게 허락을 받았냐고 묻자, 그는 "한 공간 정도면 이해해 주지 않을까요?"라며 말끝을 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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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23 23:36 | 최종수정 2023-04-23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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