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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장영란이 아들 딸의 폭로에 당황했다.
남매는 '부모님이 부부 싸움을 하냐'는 질문에 "1년에 한번 한다"고 했다. 그러자 준우는 "1년에 한번은 아니다"고 하자, 지우는 "1년에 한번이라고 해라. 이러면 엄마 아빠 이미지가 안 좋아진다"고 말해 장영란을 당황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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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20 20:01 | 최종수정 2023-04-20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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