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킬링 로맨스' 이선균과 이원석 감독이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출연한다.
14일 개봉한 영화 '킬링 로맨스'는 최초 시사회 및 관객 시사회를 통해 Z세대 관객들의 취향을 완벽히 저격하며 지금껏 본 적 없는 뜨거운 입소문을 양산 중이다. 영화를 미리 본 언론과 관객들은 "감독 도핑 테스트 시급", "도른자들을 깨운 것은 더 도른자였다", "내가 이런 취향인 걸 '킬링 로맨스'를 보고 알았다", "낯선 맛인데 너무 맛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