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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오늘은 막내 최지우가 쏜다!'
13일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은 "우리 멋진 동생 지우가 언니들에게 한 턱 쐈다^^ 분위기 좋고 에피타이져 부터 디저트까지 넘 훌륭한 점심 코스 요리"라며 "맛있쩌 맛있쪄~지우야~ 고마워"라고 인사했다.
사진에는 윤유선, 오연수, 신애라, 최지우, 이경민 원장이 한 자리에 모여 있는 모습.
한편 이들의 모임은 일명 '해피투게더' 이경민 원장이 주축으로 오랜 기간 이어진 여배우들의 사모임으로 매해 각종 봉사 활동도 나서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