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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방송인 이향이 이른바 '띵띵땅땅' 챌린지에 빠졌다.
해당 댄스 챌린지는 최근 각종 숏폼 플랫폼에서 유행 중으로, 아스트로 문빈 산하, '놀면 뭐하니?' 양세형 유병재 남창희 등 스타들도 많이 도전한 바다. 이향도 이러한 '띵띵땅땅' 챌린지에 합류, 유쾌한 매력을 드러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향은 2019년 6월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하고, 그해 11월 아이를 품에 안았다. 이향 남편은 대상그룹 창업주 임대홍의 여동생 임현홍 여사의 손자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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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